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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안전하게 주식 사는법 - 초급자편

by Martinkang 2020. 6. 21.

주식 첫 걸음

시작은 용어 부터

오늘은 초급자편 입니다.

 

 

가격산정 (pricing)

주식의 가치나 신규발행 채권의 수익률을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간접투자

투자자가 증권시장을 통하여 직접 증권에 투자하는 것을 직접투자라 하는데, 간접 투자는 이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금융기관이 예금 등의 형식으로 자기에게 위탁된 자금을 기업에 대부하거나 증권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갭 (gap)

주가가 전일의 고가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서 시작하여 계속 상승하거나, 전일의 저가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서 시작하여 계속 하락하게 되면, 차트상에 공간이 나타난다. 이것을 갭(gap)이라고 한다. 주가는 전 일에 있었던 가격을 근거로 해서 움직여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갭은 전 일과 다음 날과의 가격차가 급격하게 나타나는 패턴이다. 질러는 이러한 차트패턴의 특성을 파악하여 투자 기법의 이론을 세웠다. 갭의 종류에는 보통 갭 / 돌파 갭 / 계속 갭/ 소모 갭 등이 있다.

 

결손금(deficit)

경제학 용어로는 적자라고 불리는 것으로 수지관계에서 지급한 것이 받은 것보다 많은 것을 말한다. 회계학에서는 결손금이라고 불리우는데 이는 유보이익의 상대개념으로써 당기순손실이 누적되거나 수익을 초과하는 과다한 배당에 의해 발생한다. 또 다른 결손의 의미는 영업활동에서 생긴 영업손실(operating losses)을 가리킬 때도 있다. 결손금의 처리는 먼저 임의적림금이 입액, 기타법정적립금이입액, 이익준비금이입액, 평가적립금이 입액, 본준비금이입액.

 

경기종합지수(composite index)

경기에 민감한 다수의 지표를 대표계열로 선정한 후 이들 대표계열의 움직임을 종합하여 지수형태로 나타냄으로써 경기의 흐름을 파악하고자하는 종합경기지표를 말한다. 경기종합지수도 다른 지표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경제통계 시계열중 경기대응성, 경제적 중요성, 통계적 적합성, 자료의 속보성, 평활성 등을 기준으로 하여 가장 적합한 대표계열을 선정한다. 이들 대표계열에 대해 개별지표의 계절변동요인을 제거한 다음 전월비 변동률을 구하고 이들을 개별지표의 유용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여 종합한 후 기준연도를 100으로 하여 지표화함으로써 작성한다. 경기종합지수는 구성지표의 경기전환점에 대한 일치성정도에 따라 동행, 선행, 후행 종합지수로 나누며, 선행지수에 의하여 경기동향을 예측하고 동행지수와 후행지수에 의하여 경기동향을 확인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고정주(pegged stock)

회사의 안정주주들인 대주주나 과점주주들이 경영권 확보를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말한다. 이는 회사의 실적이나 주가변동에 관계없이 장기 보유하므로 원칙적으로 매매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 주식이다.

 

국제유동성(international liquidity)

유동성이란 일반적으로 화폐로 대표되는 것과 같은 유동적인 자산이라 는 뜻인데, 국제유동성은 협의·광의의 두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전자는 통상의 용법으로 국제수지 적자의 결제수단이라는 의미이다. 따 라서 그것은 당연히 통화당국이 보유하는 것에 한정되며, 그런뜻에서 공 적준비(official reserve) 또는 대외준비(foreign reserve)와 동의어가 된다. 대표적인 것은 금이나 달러등의 외화인데 현재는 그밖에 SDR이나 IMF준비포지션도 포함시키고 있다. 이 협의의 국제유동성은 달러고의 시 정을 결정한 플라자합의 이후 얼마 안가서 급격한 증가를 나타냈는데, 이는 달러고의 시정이 지나쳐 각국이 달러의 급격한 하락을 막기위해 개 입, 거액의 달러를 매입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광의의 국제유동성 은 협의의 국제유동성의 절약에 공헌하는 것까지를 포함시킨다. 따라서 여기에는 민간부문이 보유하는 달러는 물론, 스왑협정과 같은 당국간의 신용공여기구나 무역신용같은 민간의 단기신용도 포함하게 된다. 따라서 광의의 국제유동성을 양적으로 계측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

 

권리행사가격

옵션매수자가 권리행사가능일에 옵션매도자에게 행사하기로 사전에 약정한 KOSPI 200

 

금융장세

금융사정에 따라 움직이는 주가동향. 특히 금융이 완화되어 금리가 내릴 때 주가가 오르는 양상을 말한다. 금융장세는 다음과 같은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첫째. 금융이 완화되면 투자자금이 풍부해지므로 매물이 늘어 나고 또한 넘치는 자금을 운용하기 위해 투자도 증가되어 주가가 오른다. 둘째로, 금융이 완화되면 금리가 내리므로 상대적으로 주식의 수익이 유리해지고 투자가 증가되어 주가가 오른다. 셋째, 대출금리가 내리면 회사의 금리부담이 가벼워지고 실적에 좋은 영향을 미치므로 투자가치를 높여준다. 주식의 금융장세는 보통 불경기의 중반부터 호경기의 초기에 걸쳐 자주 나타난다.

 

기관경고

금융기관의 비위사실이 주로 당해 기관경영층의 경영방침 또는 경영자세에 기인하여 임직원에 대한 개별 귀책이 부적당하거나 곤란할 때 기관에 내리는 문책처분이다. 문책기관경고는 비위사실의 정도가 심해 금융기관에 중대한 손실을 끼치게 하거나 금융질서를 심히 문란케한 경우, 주의적 기관경고를 받고도 비슷한 비위사실을 반복할 때 내려진다. 주의적 기관경고 사유는 문책기관경고에 해당하나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거나 비위사실의 정도가 가벼운 경우이다. 은행감독원장은 문책기관 경고를 받은 금융기관의 관련임원에 대해 업무집행정지 또는 해임을 금융통화운영위원회에 건의할 수 있다. 기관경고를 받은 당해기관장은 관련사실을 이사회에 보고하고 감사보고서에 기재해야 한다.

 

기업공개(going public) 

기업공개란 주식회사가 발행한 주식을 일반대중에게 널리 분산하고 재무내용을 공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주식회사 체제를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형식적으로 주식회사가 주식을 일반대중에게 분산시킴으로써 기업공개 요건을 갖추는 것을 의미하며, 실질적으로 소수의 대주주가 소유한 주식을 일반대중에게 분산시켜 증권시장을 통하여 자유롭게 거래될 수 있게 함으로써 자금조달의 원활화를 기하고 자본과 경영을 분히하여 경영합리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기업어음(CP)

신용평가등급이 C급 이상인 적격기업이 투자금융회사에서 할인,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융통어음이다. 투금사는 이것을 매입하여 고객들에게 판매한다. CD(양도성예금증거)와 같이 최저 예금한도 3천만원, 만기일은 60∼270 일이다. 그리고 연간 수익률은 금리가 상승할 때는 CD보다 약간 높지만 평상시에는 비슷하다. CP는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어음이고 보통 무담보로 팔지만, 일반 개인이 매입한 CP는 발행기업이 부도가 나더라도 투자 금융사에서 모두 물어주어 위험부담이 없다. CD와 다른 점은 이자소득세를 예금가입 때 내야하고 중도해지하면 CD보다 다소 높은 해지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점이다. 정부는 1995년 7월 3단계 금리자유화 실시에 따라 CD와 CP의 만기도 줄이고 최저 예금한도도 2천만원으로 줄였다.

 

기회비용(opportunity cost)

어떤 상품을 선택한 경우 선택한 자는 다른 상품의 선택을 포기한 대신 얻어지는 기회이므로 선택에 따른 상품선택의 포기를 기회비용이라고 한다.

 

니치 마케팅(niche marketing)

소비자들의 기호와 개성에 따른 수요를 대규모 집단으로 파악하기보다는 시장을 쪼개고 쪼개서 특정한 성격을 가진 소규모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말한다.

 

단기매매전략

증권가격, 특히 주가는 언제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따라서 이것을 정확하게 예측하여 주가를 저가로 매입하고 고가로 매도할 수 있다면 중장기파동이 반드시 상향추세가 아니더라도 단기간에 높은 이익을 올릴 수 있는데 이것을 이용한 전략을 단기매매전략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어려우며 이론적으로 말하면 거의 불가능한 것인데 왜냐하면 주가의 단기적 상하운동은 규칙성을 갖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수한 노우하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 투자자가 굳이 이 전략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으나 그 위험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단순주가지수(simple price index)

채용되는 주식종목의 가격합계를 기준시점과 비교시점별로 따로 계산하고 비교시점의 주가합계를 기준시점의 주가합계로 나누어서 그 상대치를 구하여 주가지수로 하는 방법이다. 예컨대 채용하는 주식이 n개라 하고 기준시점의 각 주식가격을 Pi0(i=1,2,…,n), 비교시점(t)에서의 각 주식의 가격을 Pit(i=1,2,…,n)라고 하면 기준시점의 주가합계는 ★ 이며 또한 비교시점의 주가합계는 ★ 가 된다.

 

단주(odd lot)

주식이 거래소에서의 매매수량단위(10 주) 미만인 것을 말한다. 이 단주들은 거래소시장에서 매매되지 못하므로 장외시장이나 증권회사 창구에서 거래가 행해지며 거래소시세를 참고로 하여 가격이 결정된다. 미국에서는 매매단위가 크기 때문에 단주거래가 보편화되어 있어, 시세동향의 판단재료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달러위기(dollar crisis)

1960 년대 들어 미국의 국제수지 악화를 배경으로 달러화의 신인도가 급격히 저하되어 달러화의 불안정이 고조되었던 상황을 말한다. 1958 년 이후 준비통화국인 미국의 국제수지 적자는 악화된 반면 일본 등 각국의 국제수지는 흑자로 돌아서 달러보유고가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라 각국은 미국에 금태환을 요구하였으나 미국이 이에 원활히 대응하지 못하자 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그 결과 국제금융시장에서는 금가격이 폭등하였으며 상대적으로 달러 가치는 커다란 하락압력에 직면하였다. 결국 미국은 1971 년 닉슨선언으로 달러의 금태환보증을 포기하게 되었고 달러가치 안정에 기초한 고정환율제도는 점차 변동환율제로 이행하게 되었다.

 

당기순손익(net income and loss for the year)

일정기간 동안에 수익, 비용, 이득, 손실 등을 초래한 거래나 경제적 사건의 결과로 나타나는 회계실체의 순자산(혹은 자본)의 변동액을 말한다. 순손익을 계산하는 방법에는 순자산접근법과 거래접근법 두 가지가 있다. 순자산접근법은 자본유지접근법이라고도 하며 기초와 기말의 순자산액을 비교하여 다음과 같이 구한다.  순손익=기말의 순자산액-기초의 순자산액+당기 중 추가출자액-당기 중 인출금 한편 거래접근법은 일정회계기간 동안에 걸쳐 회계실체의 주된 영업활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수익과 비용을 비롯하여 비경상적·비반복적 활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이득과 손실까지도 모두 손익계산서에 기재하여 순손익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우리나라의 「기업회계기준」에서는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하여 매출총이익을 구하고,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를 차감하여 영업이익을 구하며, 영업이익에 영업외수익과영업외비용을가감하여경상이익을 구하고, 경상이익에 특별이익과 특별손실을 가감하여 법인세차감전순손익을 구한 후 법인세 등을 차감하여 당기순손익을 구한다.

 

대차대조표(balance sheet;B/S)

일정 시점에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산과 기업에 대한 채권자 및 소유자의 청구권을 표시한 보고서를 말한다. 즉 대차대조표는 기업자본이 어떻게 운용되어 있는가를 표시하며 또한 기업의 재정상태를 숫자로 분명히 하는 것이다. 따라서 대차대조표는 경영당사자에게 있어서 필요한 자료일 뿐 아니라 기업의 이해관계자에게 있어서도 그 기업의 성패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대차대조표의 항목은 크게 유동자산, 고정자산, 투자와 기타자산, 이연자산 등의 자산항목과 유동부채, 고정부채, 이연부채 등의 부채항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등의 자본항목으로 분류된다.

 

동시 호가

동시에 접수된 호가 및 시간의 선후가 분명하지 않은 호가를 말하며, 다음과 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1) 매매 입회 시작 후 5분 동안에 접수된 호가.2) 매매 입회가 일시 정지 됐다가 제개된 후 5분 동안에 접수된 호가.3) 매매가 중단된 경우, 다시 매매를 재개한 후 5분 동안에 접수된 호가.4) 증권거래소가 따로 정한 종목의 종필가 결정시 입회 종료 전 5분 동안에 접수된 호가.이중 1),2),3) 의 경우 5분 동안에 접수된 호가로 거래가 성립되지 않았을 때에는 최초의 가격이 결정 될 까지를 동시 호가로 본다.동시 호가 시에 매매를 성립시키는 순서는, 1) 같은 가격이라면 수량이 많은 쪽이 우선이며, 2) 가격 / 수량이 같을 때는 호가 집계표상의 기재 순위에 따르고, 3) 위탁 매매가 자전 매매에 우선한다. 투자자가 증권회사 창구에서 주문을 하면, 이것은 온라인을 통하여 거래소 시장의 대리인실에 전달되고, 회원 명의로 거래소 포스트에 전달된다. 주문을 접수한 거래소 포스트에서는 동시 호가 매매에 한정되어 동일 회원의 호가 수량을 합산한 후 위에서 설명한 우선순위에 따라 주식을 분배한다. 이렇게 분배를 받은 회원사는 자기 고객에게 역시 우선 순위의 원칙에 따라 주식을 분배하는데, 이를 제2차 분배라고 한다.

 

등록법인(registered corporation)

우량기업의 선별공개, 기업내용의 사전공시, 기업경영의 합리화 유도등 기업공시정책의 일환으로 도입하게 된 기업등록제도에 따라 증권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비공개 법인을 말한다.

 

매매거래 중단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으로 시장이 급락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도입된 시장조치(Circuit Breakers) 로 프로그램매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차익거래의 개념을 세부적으로 명시함. 종합주가지수가 10%이상 하락하여 1분간 지속되는 경우 주식시장의 모든 종목의 매매를 중단함. Circuit Breakers 발동 후 20분 경과시 매매재개시 단일가로 처리됨.

 

무기명 사채

무기명 사채란, 채권자의 이름을 사채 권면 및 발행 회사의 사채 원부에 기재하지 않은 사채라 말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양도 및 입질 시에 상대방에게 인도하는 것만으로 그 효력이 성립되어 기명 사채보다 유통성이 뛰어나다.

 

무기명주식(bearer stock)

주권에 주주의 성명을 기재하는 배서를 하지 않고 주주명부의 명의개서도 하지 않는 주식

 

무역외수지

외국과의 서비스 거래 결과 벌어들인 돈과 지급한 돈의 수치차를 말한다. 외국으로부터 받은 운임, 해외투자에 따른 이자수입, 관광수입, 해외건설 노동자의 송금 등이 무역외수입이 되고 우라나라가 외국에 지급한 운임보혐료, 외채이자, 여행경비 등은 모두 무역외지급으로 나타난다.

 

물타기(scale trading)

시세가 떨어질 때 매수물량을 점차 늘려 매입 평균단가를 낮춰 가능한 한 손해의 위험을 줄이려는 것을 말한다. 향후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일정한 가격으로 증권을 매입했을 경우 예상과는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였을 때 그 하락한 가격으로 매입량을 늘림으로써 매입평균단가를 낮추는 방법이다. 

 

배당락

배당 기준일이 지나 배당금을 받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배당금은 회사 결산일 현재의 주주에게 지급되는 것이므로, 주주 명부가 폐쇄되기 전까지 명의 개서를 받을 수 없다. 따라서 배당 기준일 다음날의 주가는 전일보다 배당금 만큼 낮아지는 것이 보통 이다. 유가증권 시장에서의 매매 거래는 보통 거래를 기준으로 볼 때, 매매 계약 체결 일로부터 사흘째 되는 날에 결제가 이루어지므로, 실제로는 사업 년도 종료일 전일 매매 분부터 배당락 조취를 취하게 된다.

 

백지어음

어음요건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기재하지 않아도 후일 보충에 의하여 완전한 어음이 될 것이 예정되어 유통이 가능한 미완성 어음을 말한다.

 

법정관리

기업이 자력으로는 도저히 회사를 살리기 어려울 만큼 빚이 많아졌을때 법원에서 지정한 제3자가 자금을 비롯 기업활동 전반을 대신 관리하는 것을 법정관리라고 한다. 법정관리를 신청할 때는 대개 기존의 모든 채권 채무를 동결시키는 재산보전처분도 동시에 신청하기 때문에 채권자는 그만큼 채권행사의 기회를 제약받는다. 보통 3개월 정도의 기간을 통해서 법정관리를 승인하는 것이 합당한가를 심의한다. 법정관리가 기각되면 기업은 바로 파산절차에 들어가고, 수용되면 법원에서 지정한 제 3자에 의해 회생작업이 시작된다. 한편 은행관리는 법원이 지정한 제 3자가 아니라 은행에서 직원을 직접파견, 자금을 관리한다.

 

블루칩 (blue chip)

상당기간 안정적인 이익창출과 배당지금을 실행해 온 기업의 주식을 지칭하는 단어로서 우량주라고도 하는데 주가 수준에 따라 고가우량주, 중견우량주 또는 품귀우량주 등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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